머.. 어느 OS 든 새로운 플랫폼으로 포팅하는 건 어려운 일이겠지만….
Windows CE의 포팅도 만만치는 않다.
그나마 같은 프로세서를 쓰는 경우 라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TI에서나오는 칩같이 ARM 기반의 멀티 코어 프로세스 같은 건
정말 곤란하다
CSP(Chip Support Package)라는 부분 부터 시작해서
각종 드라이버, 레지 스터 등등…
정말 할일이 많다…
끙… 남는 시간에 경험 삼아 시작한 거긴 하지만;;;
완성할 수 있을 지… 쩝;;;;
아… 덧붙이자면… 저번에 얘기 했던 4.0 시리즈와 BSP 부분이 달라진건
5.0에서 부터 새로 도입된 product-quality OAL model(맞나?-_-) 인 듯 하다.
보드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을 최소화한 새 OAL 모델.
아무리 그래도… 설명이 제대로 안나와 있는건 너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