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증시 마감
2026년 5월 4일(월), 코스피는 6,763.17선(장중 최고 6,782.93)으로 +2.49% (약 +164p)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닥도 1,219.65로 +2.29%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S&P 500 신고가 경신, 나스닥 25,000선 첫 돌파, 알파벳·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깜짝 1분기 실적과 씨게이트 호재가 겹치며 국내 반도체·IT 섹터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 지수 | 기준값 | 등락 |
|---|---|---|
| 코스피 | 6,763.17 | ▲ +2.49% |
| 코스닥 | 1,219.65 | ▲ +2.29% |
강세 섹터: 반도체·IT하드웨어(SK하이닉스 신고가), AI 인프라, 자동차(현대차·기아)
약세 섹터: 내수·음식료 등 방어주 상대적 부진
💰 수급 동향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강한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에만 약 6,125억 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으며,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4,779억 순매수) 등 반도체 관련주에 집중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국내 1분기 반도체 생산이 전년 대비 14.1% 증가하며 외국인 자금 유입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기관은 일부 차익 실현 매도 우위, 개인은 단기 차익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외국인 매수 → 지수 견인 구도가 지속됐습니다.
🏢 주요 종목
SK하이닉스(000660)가 오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장중 143만 7,000원까지 치솟으며 +11.74% 급등,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며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AI 메모리 수요 폭발과 글로벌 빅테크 설비투자(CAPEX) 증가가 직접 수혜로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삼성전자(005930)도 외국인 순매수 6,125억 원을 받아내며 시총 1,500조 원 회복을 향한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환율 및 원자재
원/달러 환율은 1,472원대로 전일 대비 큰 변동 없이 횡보했습니다. 증시 강세에도 환율 변동이 제한적인 것은 글로벌 달러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됐기 때문입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발언 이후 일부 하락 압력을 받았으며, 금 가격은 위험선호 분위기 속에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 항목 | 수준 | 비고 |
|---|---|---|
| 원/달러 환율 | 1,472.58원 | 횡보 |
| WTI 원유 | 약보합 | 트럼프 발언 영향 |
| 금(Gold) | 약보합 | 위험선호 분위기 |
🪙 암호화폐 동향
암호화폐 시장도 위험선호 심리 확산 속에 전반적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비트코인(BTC)은 $79,617 수준에서 +1.81%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348으로 +1.99% 올랐습니다. 솔라나(SOL)는 +1.33%, 도지코인(DOGE)은 +4.39% 상승하며 전반적 회복 무드를 뒷받침했습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1조 6,000억 달러이며, BTC 도미넌스 58.5%로 알트코인 대비 비트코인 중심의 자금 집중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코인 | 가격(USD) | 24시간 등락 |
|---|---|---|
| 비트코인 (BTC) | $79,617 | ▲ +1.81% |
| 이더리움 (ETH) | $2,348 | ▲ +1.99% |
| 솔라나 (SOL) | $84.84 | ▲ +1.33% |
| 도지코인 (DOGE) | $0.1123 | ▲ +4.39% |
🔭 내일 전망 및 주요 일정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7,0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실현 압력과 미국 연준(Fed) 통화정책 발언, 글로벌 거시 지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5월 5일)은 어린이날 공휴일로 국내 증시가 휴장합니다. 다음 거래일(5월 6일 수요일)에는 미국 고용지표 후속 반응, 국내 상장사 1분기 실적 내용, 외국인 수급 흐름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5월 5일(화): 어린이날 — 국내 증시 휴장
- 5월 6일(수): 국내 증시 재개 / 미국 경기 지표 반응 주시
- 주요 체크포인트: SK하이닉스·삼성전자 반도체 강세 지속 여부, AI 인프라 빅테크 발언, 원/달러 환율 안정 여부